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첫 소주 광고 모델 활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19:41
2012년 5월 31일 19시 41분
입력
2012-05-31 11:10
2012년 5월 31일 11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가인
연기자 한가인이 첫 소주 광고모델이 됐다.
최근 소주 ‘월(月)’을 출시한 보해는 한가인과 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보해 관계자는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왕의 액운을 막아내는 무녀 월로 등장한 한가인의 치유와 위로의 이미지가 제품 콘셉트인 ‘힐링’과 부합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또 ”영화 ‘건축학개론’에서도 성숙한 아름다움을 지닌 30대 여성의 심리를 표현했다”면서 소주의 ‘소통’ 이미지와 맞는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해를 품은 달’과 ‘건축학개론’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물색에 나섰다.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트위터 @tadada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세 전 스마트폰 쓰면 비만·수면장애 위험↑…한국 아이들은?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