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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비키니녀 “화장실 귀찮아서 물 잘 안 마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0 15:55
2012년 5월 30일 15시 55분
입력
2012-05-30 15:49
2012년 5월 30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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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화성인’ 비키니녀의 비키니 사랑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일명 ‘비키니녀’로 불리는 정지은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키니녀’는 하루 24시간을 속옷대신 비키니를 입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비키니녀’는 “긴장 상태를 만들어서 몸매를 예쁘게 해준다. 몸에 딱 붙는 옷이기 때문에 몸매 변화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튜디오에도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혹시 이대로 온 거냐”는 질문에 “집이 이 근처라서 이렇게 왔다. 나는 앞만 보고 다니는 편이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또한 ‘비키니녀’는 “비키니가 100벌 이상은 된다. 가장 아끼는 비키니는 섹시 아이콘 이효리와 비슷한 호피무늬 비키니다”고 밝혔다.
이어 “볼일을 볼 때 입고 벗는 불편함이 있겠다”라는 말에는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물을 될 수 있으면 안 마신다. 오늘도 물 한 모금 안 마셨다”고 답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녀 진짜 대박이다. 물도 안 마셔?”, “비키니녀 진짜 신기했다”, “비키니녀 짱이다. 몸매가 진짜 여배우 못지 않았다. 김아중 몸매 저리 가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잠들때까지 엄마의 손길 아래 생활하는 ‘태아녀’ 이새미 씨(27)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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