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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 드레스 입고 배 가려 “임신했나?”… ‘의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21 18:06
2012년 5월 21일 18시 06분
입력
2012-05-21 17:13
2012년 5월 21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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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공리(사진= 펑쉰왕)
중화권 톱여배우 공리의 동거설에 이어 임신설까지 나돌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중국의 펑쉰오락은 21일 “공리가 최근 6년째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한 홍콩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이같은 ‘임신설’은 공리가 지난 19일 상하이의 한 귀금속 브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하며 불거졌다.
이날 붉은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공리는 우아한 모습으로 많은 시선을 받게 됐다.
하지만 중국 언론은 “평소 하이힐을 즐겨신는 공리가 이날은 유난히 조심스러운 발걸음을 보였다. 특히 평소보다 나와보이는 배가 신경쓰이는지 가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공리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즉각 보였다.
특히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영화제에서 손으로 배 부분을 자꾸 가렸다”는 중국 언론의 설명이 임신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또한 “19일 행사 전 건강 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했으며 공리는 20분만 무대에 오른 후 바로 내려왔다”고 전했다.
공리의 매니저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개인의 일이라 그녀가 말하는 것이 옳은 것 같다. 5월 말 칸 영화제에 참석해 중대 발표를 할 것이다”고 밝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로레알파리에 따르면 공리는 오는 25일과 26일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리와 함께 김윤진도 로레알파리 모델로 활동하며 칸 영화제에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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