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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불량사자’ 변신, “돈 벌기 힘들어 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6 17:06
2012년 5월 16일 17시 06분
입력
2012-05-16 17:02
2012년 5월 16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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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고우리(사진= 고우리 트위터)
레인보우 고우리가 ‘불량사자’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우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 덥다.. 불량사자>_<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사자 무늬 인형 옷을 입고 지친 듯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있다. 또한 마지막에는 귀엽게 ‘어흥!’이라는 표정과 제스처를 취한 모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우리 불량사자 모습 귀엽다”, “고우리 불량사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돈 벌기 힘들어 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고우리가 속한 레인보우는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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