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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사정봉 또다시 재결합설, “단란한 가족 모습 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0 11:17
2012년 5월 10일 11시 17분
입력
2012-05-10 10:37
2012년 5월 10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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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사정봉(사진= 봉황망)
지난해 이혼한 장백지와 사정봉이 재결합을 할 것이라는 추측이 ‘또’ 나오고 있다.
이혼한 부부를 두고 많이 흘러나왔던 예상이기에 이젠 지겨울만도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워 보인다.
중국의 봉황망은 지난 7일 홍콩의 한 연예잡지를 인용 “장백지와 사정봉이 곧 재결합을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연예잡지에 따르면 “장백지와 사정봉은 최근 큰 아들 루카스가 다니는 국제 유치원 장기자랑에 학부모 자격으로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오전 사정봉은 장백지의 집에서 나오는 그녀와 아들 루카스, 퀀터스와 함께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이며 유치원으로 향했다.
유치원에 도착한 사정봉은 기자들에게 다가가 “카메라 좀 빌려달라. 아들의 모습을 아이폰으로 찍으려고 했는데 너무 멀어서 잘 안 찍힌다”며 루카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사정봉은 아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자 장백지와 함께 박수를 치고 아들을 격려하는 등 흥분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진짜 재결합 했으면 좋겠다”, “장백지가 사정봉에게 맞춰 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8월 성격차이, 장백지의 사치 등의 이유로 이혼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장백지가 사정봉의 거주지 맞은편으로 이사한 후 사정봉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장백지의 집을 찾아 두 아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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