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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엠보코 손승연에 “넌 미쳤어”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6 10:59
2012년 5월 6일 10시 59분
입력
2012-05-06 10:56
2012년 5월 6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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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손승연 트위터.
가수 하하와 엠넷 '보이스 코리아' 손승연이 트위터 상에서 나눈 글이 화제다.
하하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손승연! 미쳤다…안녕… 미쳤어” 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4일 오후 방송된 엠넷 보이스 코리아 준결승서 손승연의 ‘안녕’ 무대에 대한 소감인 것.
이후 손승연은 하하에게 “오빠 안녕. 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하하는 손승연에 “넌 미쳤어”라고 전했고, 손승연은 “나중에 오빠 피처링하게 해주세요”라며 애교 섞인 러브콜을 보냈다.
그러자 하하는 “야! 완전 영광이지! 진짜 콜라보 한 번 하자! 오슬이도! 셋이! 크하하하하”라고 답변했다.
한편 손승연의 준결승 무대가 끝난 후 SNS 등 온라인상에는 그녀의 공연을 극찬하는 글이 잇따랐다.
손승연은 라이브쇼에서만 관객들을 3번 연속 기립 박수를 이끌어 냈다. 그가 우승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단 한 명의 보이스를 가리는 '보이스 코리아' 결승 무대는 11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치러진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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