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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시청률 상승, 월화극 독주 체제…23.6%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5 10:49
2012년 4월 25일 10시 49분
입력
2012-04-25 10:43
2012년 4월 25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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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 포스터.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월화극 독주 체제를 굳혔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밤 9시55분 방송한 ‘빛과 그림자’는 전국 가구 시청률 23.6%(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3일 방송에서 기록했던 21.7% 보다 1.9%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태(안재욱)가 그동안의 시련을 딛고 복수의 서막을 알렸다. 기태는 수혁(이필모)이 자신의 목숨을 이용해 정혜(남상미)의 마음을 얻으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기태는 철천지원수였던 철환(전광렬)과 손을 잡게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패션왕’과 KBS 2TV ‘사랑비’는 각각 9.4%,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권재준 기자 stella@donga.com 트위터 @stella_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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