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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협박 전화 “정치권 협박 전화 어느정도 수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4 10:06
2012년 4월 24일 10시 06분
입력
2012-04-24 09:58
2012년 4월 24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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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협박 전화 (사진= 방송 캡처)
‘이효리 협박 전화’
가수 이효리가 정치 관련 발언을 했다가 협박 전화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효리는 자신에 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관심을 받은 것은 이효리가 정치 관련 협박 전화를 받았다고 고백한 것이었다.
이효리는 소셜테이너로서의 행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회사로 ‘입조심 시켜라’며 정치권에서 전화가 왔었다”며 “옳다고 생각하니까 안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문제에 관심을 갖다 보니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제도가 생기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인 것 같고, 그러려면 동물보호에 관심 있는 국회의원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러다보니 선거도 하게 되고 선거 독려도 하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효리 협박 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요즘 시대에도 정치적 발언에 대한 협박을 한다고?”, “중앙정보부 시절도 아니고 이건 뭐지”, “근데 정말 협박 수준이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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