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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윤아 3단 분수 키스 ‘너무 리얼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24 10:03
2012년 4월 24일 10시 03분
입력
2012-04-24 09:46
2012년 4월 24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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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3단 분수 키스 화제
윤아와 장근석이 로맨틱한 3단 분수 키스를 선보였다.
4월 23일 방송된 KBS ‘사랑비’에서는 서준(장근석)과 정하나(윤아)가 데이트를 즐기다 분수 앞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서준은 하나와 술을 마신 후 기습키스를 했다. 그러나 하나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발뺌했다.
이에 준은 하나에게 데이트를 신청했고 분수대 앞에서 또 기습키스를 했다. 준은 연속 3번으로 키스를 시도했고. 마침 분수가 터지며 아름다운 장면을 완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인하(정진영)의 급작스런 교통사고로 놀란 윤희(이미숙)의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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