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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뉴욕 TV페스티벌’서 동상 수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9 09:47
2012년 4월 19일 09시 47분
입력
2012-04-19 09:38
2012년 4월 19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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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사진= kBS)
‘성균관 스캔들, 동상 수상 영예 안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2012 뉴욕 TV페스티벌’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18일 KBS에 따르면 ‘성균관 스캔들’은 17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2 뉴욕 TV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여한 곽기원 PD는 “이번 수상을 통해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이 전 세계에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55년째를 맞는 뉴욕 TV페스티벌은 전 세계 400여 기관이 참가해 영국 BBC 월드와이드, 미국 CBS, 독일 ZDF, 일본 NHK 등이 수상한 국제 시상식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균관 스캔들 동상 수상 축하합니다!”, “성균관 스캔들 동상 완전 기쁘다! 역시 성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10년 방송된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에 남장 여자 윤희(박민영)가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방송 당시 선준(박유천)과 윤희를 비롯해 재신(유아인), 용하(송중기)는 ‘잘금 4인방’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지난해 열린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도 한류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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