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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투표 안했다” 발언에 성난 누리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8 09:49
2012년 4월 18일 09시 49분
입력
2012-04-17 19:50
2012년 4월 17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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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동아일보DB
가수 김장훈이 4.11 총선때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혀 질타를 받고 있다.
김장훈은 16일 방송된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투표를 안 했다"면서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좀 짜증도 났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 전에 SNS나 이런 걸 통해서 너무 막 집단적으로 막 오가고, 이렇게 막 싸움식으로 되고, 이런 세태도 좀 짜증이 나고. 그 전부터 약간 이 SNS라는 곳에서 오르내리는 거에 대한 피로도가 좀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방송을 접한 누리꾼은 ‘개념 연예인인줄 알았는데 투표도 안하다니’, ‘투표 안한게 뭐 자랑이라고 떠드는지’, ‘투표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장훈은 지난달 서경덕 교수와 미국의 뉴욕 타임즈에 위안부 관련 광고를 해 관심을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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