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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인나, 손만 흔들었을 뿐…인현왕후같은 우아한 자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6 16:24
2012년 4월 16일 16시 24분
입력
2012-04-16 15:31
2012년 4월 16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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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1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와 2012년 드라마 ‘新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로맨스로 18일 오후11시 첫 방송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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