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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 프러포즈에 원자현 발길질로 응수! “그러다 정들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3 16:20
2012년 4월 13일 16시 20분
입력
2012-04-13 15:58
2012년 4월 13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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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최군 미투데이
개그맨 최군이 리포터 원자현으로부터 연이은 퇴짜를 맞았다.
13일 최군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끝나버렸다. 13일의 금요일에 프러포즈한 내가 죄. 하지만 우리 자현이 누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원자현에게 프러포즈하는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군은 원자현에게 무릎을 꿇고 장미꽃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고, 원자현은 이를 발길질로 거부하고 있다. 최군의 일그러진 표정과 원자현의 장난기 어린 표정이 특히 돋보인다.
앞선 12일에도 최군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원자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사진 속에서도 최군은 팔로 하트를 그렸지만 원자현에게 외면받는 ‘굴욕’을 맛봤다.
최군의 미투데이를 본 네티즌들은 “원자현도 너무하네 장난인데 좀 받아주지!”, “둘이 많이 친해 보인다. 보기 좋다”, “원자현 도도해 보이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한편 원자현과 최군은 손바닥 tv ‘원자현의 모닝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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