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효성 망언 “나이 먹어서 귀여운 척 어색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8:18
2012년 4월 9일 18시 18분
입력
2012-04-09 17:59
2012년 4월 9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9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귀여운 척이 어색합니다. 10년 뒤에도 ‘샤이보이’ 부르고 싶은데 큰일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집게핀으로 머리를 고정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은 “전효성 나이가 24살 아닌가, 늙은건가?”“그래도 귀엽네”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ㅣ전효성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명 중 4명은 암·심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사망…진료비 90조 원
최근 5년간 산재 최다기업이 쿠팡, 3위도 쿠팡풀필먼트
여인형 이진우 파면… 연금 수령액 반토막… ‘계엄 규명 기여’ 곽종근은 해임, 연금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