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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재벌 부인이 뒷돈 대준다 루머…” 해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30 10:44
2012년 3월 30일 10시 44분
입력
2012-03-30 09:22
2012년 3월 30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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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병진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주병진은 지난 2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주병진 토크 콘서트’에서 노사연과 ‘OX토크 나는 MC다’에 임했다.
주병진은 먼저 “여성 듀엣이었던 분 가운데 재벌과 결혼했던 연예인이 있다. 그 분이 내가 회사를 세우는데 뒷돈을 대줬고 우리가 묘한 관계라는 소문이 파다했다. 단 한번도 얼굴을 마주한 적 없는 사람이었는데 이런 괴소문이 돌아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괴소문에 심하게 마음 고생을 하고 있는데 어느 날 노사연이 그 루머를 듣고 ‘진짜야?’라고 묻더라.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던 노사연의 한 마디에 큰 상처가 됐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노사연은 주병진에게 거듭 미안함을 전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병진도 은근히 사건사고가 많은 듯”, “주병진씨 힘내세요”, “연예계에 말도 안되는 루머는 사라져야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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