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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에이핑크 향한 각별한 후배 사랑 ‘정은지 빙의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9:56
2012년 3월 28일 19시 56분
입력
2012-03-28 19:51
2012년 3월 28일 1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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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캔’의 멤버 배기성. 사진출처|에이큐브 공식 페이스북.
그룹 ‘캔’ 배기성이 후배 가수 사랑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배기성은 28일 오후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스트(양요섭)&에이핑크(정은지)의 반쪽이되어줘!’ 이벤트에 응모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배기성입니다~은지 팬이라 저도 참여하게 되었어요~창피하지만~~뽑아주세요~! 너무 어렵다;”라는 글과 함께 녹음실에서 찍은 양요섭-정은지의 듀엣곡 ‘Love day’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배기성은 “요섭이 보고 있냐? 내가 네 파트를 부를 거다. 살다 살다 별짓을 다하고 있네. 첫사랑에 실패만 안 했어도 은지 같은 딸이 있는데…”라는 말한뒤 분홍색 가발을 쓰고 열창했다.
그는 양요섭 대신 노래를 부르고 정은지 파트는 립싱크와 함께 코믹한 율동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터프한 첫사랑 느낌”, “대박”, “재밌어요. 웃기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요섭&정은지의 반쪽이 되어줘!’ 이벤트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는 양요섭, 정은지가 맡는다. 최종 우승자 2명에게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양요섭 정은지와 함께 식사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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