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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김제동 일침, “마이크, 야구방망이는 그곳을 상징. 여자 만나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7 15:30
2012년 3월 27일 15시 30분
입력
2012-03-27 15:24
2012년 3월 27일 15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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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운 김제동 일침’ (사진= 방송 캡처)
‘김정운 김제동 일침!’
문화심리학 박사 김정운 교수가 김제동에게 “성적인 억압을 받고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김정운 교수는 ‘남자들이여 자신의 물건을 꺼내라’라는 주제로 MC들이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통해 심리상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제동은 소중히 여기는 물건으로 마이크를 꺼내며 “마이크는 내게 여의봉 같은 물건이다. 들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김 교수는 “정신분석학적 관점으로 봤을 때 마이크는 남성의 그곳(성기)을 의미한다”며 “성적인 억압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야구방망이가 결정타를 날렸다. 김제동은 야구방망이를 보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김 교수는 “방망이는 자신의 왜소함에 대한 불만 때문에 자꾸 물건에 집착하는 것이다”고 말해 연이은 폭소를 유발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김정운 김제동 일침, 마이크에서 웃음 짓다가 야구방망이에서 빵 터졌다”, “김제동이 그래서 연애를 못 하는 건가?”, “빨리 김제동도 연애를 해야할 텐데, 그나저나 오늘 방송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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