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패션왕’ 이제훈 “수지와 유리와의 키스, 연기로 봐달라”
Array
업데이트
2012-03-27 11:21
2012년 3월 27일 11시 21분
입력
2012-03-27 10:59
2012년 3월 27일 1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월화 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 연출 이명우)의 이제훈이 수지와 유리의 키스에 대해 “연기로 봐주셨음 좋겠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 첫 사랑 상대인 미쓰에이 멤버 수지와 애잔한 ‘정류장 키스’를 했고 ‘패션왕’에서는 전 애인이었던 소녀시대 유리와의 터프한 키스신이 4회 예고편에 그려졌다.
이제훈은 “수지씨와의 입맞춤은 굉장히 떨렸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유리씨와는 서로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에서 키스를 해야 되어서 역시 많이 두근거렸지만, 서로 편하게 연기하자고 다짐한 덕분에 부담이 덜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이 두 분의 팬 분들이 혹시 나를 향해 원성을 보내실까봐 걱정도 된다. 모쪼록 영화와 드라마 전개상 필요했던 부분이라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제훈은 이번 영화‘건축학 개론’에 뜨거운 반응을 느끼고 있다. 그는 “주말에 무대인사를 돌았는데 객석이 꽉 채워져 있어서 놀랐고 덕분에 힘이 났다. ‘패션왕’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사진제공ㅣSBS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날씨]남부지방에 최대 30㎜ 비…낮 최고 26도까지 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자율주행 특허 노린 中 ‘천인계획’… 40억 미끼로 韓연구진 포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동아광장/박원호]양극화 확인된 총선… 보수, ‘2008년 三中연합’ 떠올려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