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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칼군무 퍼포먼스로 북미 홀렸다…‘대세돌 입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15:16
2012년 3월 23일 15시 16분
입력
2012-03-23 15:12
2012년 3월 23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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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팁탑’. 스포츠동아DB.
북미에도 K-POP 열풍이 불고있다.
지난 21일 틴탑 등 일곱 팀이 한국을 대표하여 무대에 오른 ‘2012 캐네디언 뮤직 페스티벌 (2012 Canadian Music Festival, 이하 CMF 2012)’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으며 북미지역뿐 아니라 전세계를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로 손꼽히는 ‘CMF’에 참여한 틴탑, 지나, 에이핑크 등 7팀은 K-POP Night (케이팝 나이트) 티켓을 매진시키며 북미에서 한국 가수들의 인기을 실감하게 했다.
캐네디언 뮤직 페스티벌의 관계자는 “이번 CMF 중 K-POP Night가 가장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줄을 서 있는 등 공연장이 생긴 이래 가장 성황을 이룬 공연이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그는 “북미 팬들의 대부분이 유투브를 통해 K-POP 가수들의 팬이 된 경우가 많은데 이번 공연에서 틴탑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본 후 북미 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틴탑의 첫 캐나다 방문에 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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