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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생활고 고백, “시선도 피하고 소주랑 약으로 잠들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0 18:26
2012년 3월 20일 18시 26분
입력
2012-03-20 18:16
2012년 3월 20일 1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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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사진= 동아닷컴DB)
‘앤디, 생활고 고백! 놀라워’
신화 앤디가 안타까운 ‘생활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 녹화에서 앤디는 그동안 신화 멤버들에게도 숨겨왔던 생활고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앤디는 “신화 4집 활동 때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신화 활동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며 “미국에 있는 어머니에게 갔지만 병원비가 만만치 않아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고시원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미용실에 가거나 택시를 타고 다닐 돈도 없었다”며 “머리도 장발로 기르고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시선도 피하면서 다녔다. 매일 소주 한 병과 아스피린으로 잠들었다”고 털어놔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앤디에게 이런 가슴 아픈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 “신화 멤버들에게 알리지도 않고…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승승장구’는 2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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