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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수단 대사관서 시위 중 체포 ‘개념 배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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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7 15:19
2012년 3월 17일 15시 19분
입력
2012-03-17 15:10
2012년 3월 17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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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지 클루니(영화 ‘디센던트’ 한 장면)
‘조지 클루니 체포돼…’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가 경찰에게 체포됐다.
조지 클루니는 지난 16일(현지시각) 워싱턴 주재 수단 대사관에서 수단 정부군의 민간인 학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됐다.
사회 활동가로도 활동 중인 클루니는 동료 활동가들과 주미 수단 대사관에서 “나가라”는 요구에도 시위를 계속 벌이다가 경비원들에 의해 수갑이 채워진 후 경찰차로 인계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지 클루니 체포 소식에 깜짝 놀랐다. 내용을 보니 개념 배우다”, “조지 클루니같은 톱스타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루니는 ‘수단 분쟁’에 대해 오래 전부터 관심을 보였다. 최근 수단을 방문한 그는 “정부군이 민간인을 공격하는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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