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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테이블 댄스, 깜짝 놀란 김국진 입이 ‘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4:45
2012년 3월 15일 14시 45분
입력
2012-03-15 14:24
2012년 3월 15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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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테이블 댄스 장면.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임성민 테이블 댄스’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임성민은 재치있는 입담과 기상천외한 섹시 댄스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임성민은 “평소 춤을 잘 추기로 유명하다. 안보고 넘어 갈 수 없다”는 MC 요청에 “지금은 시집 가고 나이도 있어서 힘들다”고 거절했다.
그러나 MC들이 거듭 댄스 타임을 요청하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임성민은 테이블 위를 기어갈 듯한 포즈를 취하며 “이렇게 기어가는 거죠”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국진의 몸을 두 손으로 훑는 댄스 동작을 선보여 김국진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임성민은 “12월에는 송년회가 많아서 늘 무릎 꿇고 춤을 추니까 무릎이 늘 시커멓다. 테이블 댄스 때문에 무릎이 안좋다”고 말해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한편 글로벌 웨딩마치 특집편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임성민 외에 김진아, 가수 BMK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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