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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단기 기억상실증 “드라마 촬영 중 낙마 사고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3 19:48
2012년 3월 13일 19시 48분
입력
2012-03-13 19:40
2012년 3월 13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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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윤(사진= SBS)
“박지윤 단기 기억상실증? 헉!”
가수 박지윤이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박지윤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2004년 중국에서 드라마 ‘비천무’를 촬영하다 낙마사고를 당했다. 머리뼈가 으스러지는 큰 사고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 사고로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렸다. 아직도 그 당시 상황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박지윤은 “그 후에 정려원과 승마를 즐기러 갔는데 머리 대신 몸이 기억하고 있어 결국 혼자 말을 탈 수 없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큰 일은 아닌 것 같다”, “박지윤 단기 기억상실증? 헉! 비천무 재미있게 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3일 방송되는 ‘강심장-남녀상렬지사’ 특집은 가수 박지윤 외에도 2AM, 유이, 이장우, 장영남, 김애경, 최지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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