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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복불복 11단 콤보 ‘불운의 아이콘’ 등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2 11:06
2012년 3월 12일 11시 06분
입력
2012-03-12 10:32
2012년 3월 12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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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11일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2’(이하 ‘1박 2일’)에서는 새멤버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과 함께 떠난 백아도 두 번째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모든 게임에서 지는 등 각종 불운으로 ‘11단 콤보’를 완성해 웃음을 줬다.
그는 백아도로 들어가는 배를 못 타는 것을 시작으로 배 안에서 서서 가기, 단무지 김밥, 우물 등목, 캡사이신 음료, 야외 취침까지 모든 복불복 게임에서 수난을 겪은 것.
야외 취침 중 갑자기 파도가 밀려오면서 안전한 고지대로 옮겨 가야 했고 기상 미션에도 실패해 또 다시 단무지로만 아침 식사를 했다.
심지어 풍랑주의보로 백아도에 고립될뻔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총 11단 콤보로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에 차태현은 “‘1박 2일’은 나하고 잘 안 맞는 것 같다”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혀 폭소케 했다.
사진 출처=KBS2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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