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넷-아만다 사이프리드, 핑크빛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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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8일 2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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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아만다 사이프리드(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조쉬 하트넷-아만다 사이프리드(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영화배우 조쉬 하트넷(34)과 아만다 사이프리드(27)가 핑크빛 열애 중이다.

8일 주요 외신들은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조쉬 하트넷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1월부터 만남을 시작해 지금껏 인연을 지속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쉬 하트넷은 부드러운 인상의 외모와 패셔너블한 센스로 여성 팬이 많은 배우다. 2009년에는 배우 이병헌과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출연해 한국 팬에게도 친숙하다.

또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맘마미아'(2008)로 잘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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