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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소시 언니들이 폭탄주 줬다” 고백… “설마 소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4:14
2012년 3월 6일 14시 14분
입력
2012-03-06 14:09
2012년 3월 6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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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폭탄주 고백(사진= SBS)
‘서현, 폭탄주 고백에 깜짝!’
소녀시대 서현이 폭탄주를 마신 사연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자축하는 의미로 소녀시대 언니들과 함께 술 파티를 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언니들이 큰 컵에 폭탄주를 제조하기 시작했다”고 말해 듣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소녀같은 이미지의 소녀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충격적인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현은 게임에서 져 생애 처음으로 폭탄주를 마실 수 밖에 없었다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소녀시대 서현이 폭탄주를? 충격 고백이다”, “곧 소주 광고 섭외 들어오겠다”, “서현과 술은 어울리지 않는다”, “설마 폭탄주가 소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방송되는 ‘강심장’은 ‘K-POP STAR’ 특집으로 세븐, 박은혜, 박경림, 소녀시대 서현, 미쓰에이 수지, 민, 김학철, 케이윌, 이현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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