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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PD비교, 초보 제작진 실수에 “나PD는 잘했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0:57
2012년 3월 5일 10시 57분
입력
2012-03-05 10:48
2012년 3월 5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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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PD비교(사진= 방송 캡처)
‘1박 2일 PD 비교되네~’
새롭게 단장한 ‘1박 2일’ 시즌2의 첫방송과 동시에 최재형PD의 굴욕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 2일’은 지난 5년 동안 ‘1박 2일’을 이끌었던 나영석 PD와 주요 제작진, 이승기, 은지원이 하차, 새롭게 ‘1박2일’을 맡은 최재형PD와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 주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기존 멤버들과 새로운 멤버들을 미션을 통해 ‘특별한 만남’을 갖게 하려 계획했지만, 초보 제작진의 실수로 김승우, 차태현, 성시경이 배에 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이수근, 김종민, 엄태웅이 탄 배가 급히 회항한 것. 최재형 PD의 자초지종 설명에 멤버들은 “오프닝을 다시 해야되냐”, “나PD는 이런 거 정리 잘했거든요”, “앞으로 자주 비교 당하실텐데…” 등 나PD와 계속해서 비교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직 제작진이 처음이라 야생에 적응하지 못했다”, “나도 1박2일 PD비교 하면서 봤다”, “한 번 입수해야 정신을 차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묵찌빠에 큰 자신감을 보였지만 결국 성시경에게 져 찬물에 등목을 하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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