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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백정, 남편 주성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12:57
2012년 3월 2일 12시 57분
입력
2012-03-02 12:52
2012년 3월 2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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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백정(바이징) 사망
중국 여배우 백정(바이징)이 남편 주성해로부터 살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현지 언론은 지난달 28일 백정이 남편 주성해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주성해의 구체적인 살인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시 주성해는 백정이 제기한 이혼 소송으로 법원으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상태였다. 이에 앞서 백정은 지난달 13일 남편의 가정폭력, 위협, 외도 등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었다.
백정의 사망 소식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전해졌고, 현지에서는 남편 주성해의 살인 동기에 대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웨이보에는 백정이 결혼 후 외도를 했으며 그녀의 애인과 함께 남편으로부터 고급 외제차와 한화 20억원 정도의 돈을 받은 적 있다는 풍문이 돌아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편 백정은 드라마 ‘궁푸영춘’에서 주연을 맡은 등 중국의 차세대 스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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