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동민 “유상무가 나를 상거지로 만들어, 이제 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5 10:35
2012년 2월 15일 10시 35분
입력
2012-02-15 10:06
2012년 2월 15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옹달샘. 사진제공=KOEN
개그맨 장동민이 동료 개그맨 유상무에게 분노(?)를 표했다.
장동민은 14일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2’ 녹화에서 유상무에게 쌓인 심경을 토로한 것.
이날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으로 구성된 ‘옹달샘’ 팀은 지난주 하락했던 순위를 벗어나기 위해 색다른 주제의 개그를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유쾌하게 표현하며, 장동민과 유세윤은 숨겨온 영어 실력(?)을 과감히 발휘하기도 했다.
이에 사회를 보던 MC 신영일은 “이번 콘셉트는 누구의 아이디어냐?” 물었고 ‘옹달샘’ 멤버들은 너도나도 “자신의 아이디어다”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국, 멤버들은 “장동민의 아이디어”라고 인정, 장동민은 의기양양해진 표정을 지었다.
지난주 유상무의 아이디어로 기획된 ‘옹달샘 10년 후’는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7위를 차지했던 것.
이에 장동민은 당당하게 “지난주에 유상무가 나를 상거지로 만들어놨다!”며 유상무를 구박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녹화장에는 550여 명의 관객이 몰려 관객들이 관객석 뒤에 서서 관람하는 등 ‘코미디 빅리그 시즌2’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지하철 1노조 임단협 타결…파업 철회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인터넷 열때마다 쓰레기”…올해의 단어 ‘슬롭’이 뭐길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