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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폭로 “남편 김원효 개그, 사실 내 아이디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8 15:44
2012년 2월 8일 15시 44분
입력
2012-02-08 11:20
2012년 2월 8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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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김원효 부부. 사진출처 | 김원효 트위터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개그 비밀을 폭로한다.
8일 방송될 KBS Joy의 블록버스터 퀴즈쇼 ‘더 체어 코리아’에서 심진화는 “남편 김원효의 개그 아이디어는 모두 내가 제공했다”라고 말하며 아이디어 짜기의 대가임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원효의 개그가 사실 심진화가 일상에서 툭툭 던진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한 것이라고 밝힌다.
사소한 아이디어를 던지면 김원효가 살을 덧붙여 완벽한 코너를 만들어낸 것. 이어 심진화는 “내가 남편의 작가 역할까지 다 한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심지화는 깨소금 냄새나는 신혼 이야기와 동료와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하며 입담을 자랑했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지난해 3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 9월 결혼에 골인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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