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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 14년만에 파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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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9 07:00
2012년 1월 9일 07시 00분
입력
2012-01-09 07:00
2012년 1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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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가장 가정적인 스타로 꼽히는 조니 뎁(49)이 파경설에 휩싸였다.
7일 (현지시각) ‘레이더 온라인’, ‘쇼비즈 스파이’ 등 미국과 영국의 연예 매체들은 조니 뎁과 14년째 살고 있는 프랑스의 배우겸 가수 바네사 파라디 사이에 불화가 생겼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들은 조니 뎁의 측근 발언을 이용해 “조니 뎁이 아내와의 불화 때문에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쉽게 해결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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