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어셔, 과거 열애 고백 “리한나와 키스 사실…현재는 동료일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8 11:32
2011년 12월 28일 11시 32분
입력
2011-12-28 11:18
2011년 12월 28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팝스타 어셔(33)가 섹시 디바 리한나(23)와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어셔는 최근 현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리한나는 아름답다. 그와 키스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는 친한 동료이자 동생 같은 사람”이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로스앤젤레스의 공개적인 장소에서 키스를 하고 호텔로 가는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이 돌았다. 당시 할리우드 연예 매체들은 당대 최고의 남자 가수와 섹시 디바의 만남에 '제2의 제이 지-비욘세' 커플 탄생을 예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어 "특별한 관계로 만나는 사람은 없다. 호감이 가는 여성은 몇 명 있어 지켜보고 있다"며 현재 솔로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한편 어셔는 지난 2009년 타메카 포스터와 결혼해 2년만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