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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승기가 명품팔찌 선물해줬다”… “부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1 11:13
2011년 12월 21일 11시 13분
입력
2011-12-21 11:05
2011년 12월 21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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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가수 아이유가 이승기로부터 명품 팔찌를 선물받은 사연을 고백했다.
아이유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승기에게 비싼 팔찌를 선물 받았다”고 털어놔 이승기를 당황케 했다.
이어 “보기에도 정말 화려한 팔찌였다”며 감동받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알고보니 이는 이승기가 자신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유에게 보답으로 준 선물이었던 것.
이에 이승기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내가 직접 가서 아이유 선물을 골랐다”며 “직접 가야만 할인이 되기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아이유는 한 번 게스트지만 우리는 고정 게스트다”며 불만을 토로했고, 개그맨 김효진은 “승기야, 누나는 팔이 허전해서 장갑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기 혹시 아이유에게 마음이?”, “아이유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임정은은 “가수 이정에게 호감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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