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레인’ 훈남 의사들 여섯이 모이니 ‘훈훈한 광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3 22:20
2011년 12월 13일 22시 20분
입력
2011-12-13 21:53
2011년 12월 13일 2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심형탁이 '브레인' 군단을 공개했다.
심형탁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는 브레인 군단. 하균 형을 필두로 우린 병원을 지킨다. 영원하라, 브레인 군단. 아 조대식 목 아퍼"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브레인' 군단 사진은 KBS2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의 출연 배우인 신하균, 조동혁, 곽승남, 심형탁, 이승주, 권세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사진 속에서 모두 흰색 의사 가운을 걸치고 훈남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로 장난치는 여섯 남자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호응을 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훈훈해", "요즘 대세 브레인군단", "대체 이 병원 어디니? 나도 갈래", "훈훈한 광채가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와 엇박자” 이건태, 지도부 직격하며 與최고위원 출마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머리에 비닐’ 10대 시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