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아이 루머에 눈물 왈칵 “막아주지 못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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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2월 1일 0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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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주가 아이들의 루머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3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김남주는 평소 아이들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이야기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주는 “아이들이 언제 가장 예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항상 예쁘다. 나에게 뽀뽀해 줄때 얼굴 비비고 그런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다”며 엄마 김남주의 미소를 지었다.

또 리포터 김범룡에게만 아이들의 사진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다. 김범룡은 “아빠 김승우를 정말 많이 닮았다”며 칭찬했다.

김남주는 아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랑하고 싶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결혼할 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연예인이기에 감수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에 대한 악성루머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이제 초등학교에 가면 김라희라는 이름보다 누구의 딸로 불릴 것이다. 그런 것을 다 막아주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이다” 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 출처 |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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