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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학창시절 “전교생 복도에 줄서 구경”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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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07:14
2011년 11월 15일 07시 14분
입력
2011-11-14 14:16
2011년 11월 14일 14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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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지가 학창시절 송지효의 인기를 증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스타 시크릿 코너에서 송지효의 모든 것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영지는 중학교 동창인 송지효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영지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을 때 지효가 전학을 왔다”며 “하교길에 전교생이 그 교실 복도에 줄을 서서 (송지효를)구경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떤 친구는 송지효의 어깨를 젖히면서 ‘너 그렇게 예뻐? 얼굴 좀 보자’라고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시 송지효의 중학교 담임 선생님은 송지효를 떠올리며 “3학년때 전학을 왔는데 인형같이 예뻤다”고 말했고, 다른 선생님은 “눈이 컸고 말이 없는 예쁜 모습이 ‘소나기’에 나오는 소녀 같은 인상을 줬다”며 “새침떼기 같으면서도 순수하고 갸냘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송지효는 MBC ‘계백’,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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