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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범의 충돌’ 임재범, 김영호에 모자 던지며 ‘격한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14 11:49
2011년 11월 14일 11시 49분
입력
2011-11-14 11:46
2011년 11월 14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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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카리스마의 두 남자, 가수 임재범과 배우 김영호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다툼을 벌였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바람에 실려'에는 김영호가 감독을 맡고 임재범이 조감독 겸 주인공을 맡아 프로그램 주제곡의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촬영이 막바지 김영호가 임재범에게 날아가듯 계속 뛰라고 지시하자 지친 임재범은 이에 격분하며 모자를 집어 던지는 등 화를 냈고 윗옷까지 벗으며 분을 삭이지 못했다.
이어 등장한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임재범과 김영호가 설전을 벌이는 장면이 등장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침내 호랑이와 사자가 격돌하나 보다”, “다음주 기대된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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