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형 그룹 ‘테이큰’, 자발적 외국어 공부…3개 국어 능해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1-11-09 11:03수정 2011-1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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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그룹 '테이큰(TAKEN)’의 외국어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Only One Taken'(온리 원 테이큰)을 발매한 그룹 '테이큰(TAKEN)'이 노래, 춤, 외모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실력까지 겸비한 '준비된 아이돌'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소속사의 어떠한 개입도 없이 자율적으로 음악활동을 하는 국내 최초 방목형 자율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테이큰(TAKEN)'은 K-POP 해외진출 열풍에 한걸음 다가서기 위해 자발적으로 외국어 공부를 시작, 멤버들이 직접 2명씩 팀을 구성해 외국어로만 대화를 하는 등 글로벌한 팀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더이자 맏형인 '성원'은 일본어,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태혁’은 중국어, 이국적인 이미지의 막내 ‘건우’는 영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온’, ‘승열’, ‘유준’도 해외활동을 위해 영어와 일본어를 비롯한 외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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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테이큰(TAKEN)'의 타이틀 곡 'Young Boy(영 보이)' 뮤직비디오가 해외 팬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해외 팬이 생기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한편, '테이큰(TAKEN)'은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가 매력적인 타이틀 곡 'Young Boy(영 보이)'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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