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현석 처남 ’젝키’ 이재진, 음주운전으로 입건,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03 10:00
2011년 11월 3일 10시 00분
입력
2011-11-03 09:53
2011년 11월 3일 09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이재진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재진은 2일 오후 11시 20분 경에 강남구 신사동의 있는 한 호텔 앞거리에서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콜농도 0.08%상태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다 박모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별한 인명피해는 없고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진은 현재 피해자와 함께 귀가조치된 상태다.
이재진은 지난 2009년 군 복무 중 군무이탈의 물의를 빚은 뒤 군사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실형 없이 군 복무, 2010년 8월 10일 전역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의 부인 이은주 씨가 그의 동생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김건희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한 것 맞다”
李대통령 “훈식이 형, 땅 샀냐”…손사래 친 강훈식 실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