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현정, 핼쑥해진 이유 ‘허리가 안 좋아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8 16:54
2011년 10월 28일 16시 54분
입력
2011-10-28 13:45
2011년 10월 28일 13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현정이 자세 교정을 한 덕분에 살이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2TV ‘여유만만’에는 고현정의 개인 트레이녀 샤샤 정이 출연해 고현정이 살이 빠진 이유를 밝혔다.
샤샤 정은 “고현정은 큰 키에 긴 팔과 다리를 가지고 있다. 팔과 다리 위주로 운동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현정이 허리가 안 좋아서 척추 주변 자세를 잡는 운동을 했다. 3개월 동안 운동을 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행사장과 시상식에서 헬쓱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