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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군대 발언 눈길 “내년이 될 수도 있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7 11:28
2011년 10월 27일 11시 28분
입력
2011-10-27 11:16
2011년 10월 27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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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자세히 언급하긴…”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승기가 ‘군입대 시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 이승기가 5집 음반 ‘투나잇’ 발매기념으로 진행된 ‘이승기의 5분 음악방송’ 기자간담회에서 군 입대에 관해 소신있는 발언을 했다.
이날 이승기는 군 입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제는 군대를 자연스럽게 다녀오는 시대다”며 “군대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입대 시기에 대해 스스로 기준을 정하기는 했지만,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자세히 언급하긴 이르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보였다.
하지만 그는 “내년이 될 수도 있지만 몸이 건강하고 내 나이에 맞는 청년 이미지를 갖고 있을 때 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개념 연예인이다”, “이승기가 없는 연예계 생각하기도 싫다”, “이미 까방권(까임방지권) 획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27일 정규 5집 앨범 ‘투나잇(Tonight)’을 발매해 2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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