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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작곡가 용감한형제, 힙합클럽 열어…28일 오픈파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24 21:18
2011년 10월 24일 21시 18분
입력
2011-10-24 15:26
2011년 10월 24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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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용감한형제가 공연장을 겸한 힙합클럽을 연다.
용감한형제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용감한형제는 힙합을 접하기 힘든 요즘 다양한 힙합문화를 전하겠다는 각오로 지난해부터 사업을 구상해왔으며, 서울 신사동에 자신이 직접 투자, 운영하는 힙합클럽 겸 공연장 ‘팬텀’을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용감한형제는 28, 29일 오픈 파티를 위해 많은 래퍼와 가수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현재 준비중이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건전한 대중문화를 즐길만한 공간이 많이 없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젊은이들의 문화는 물론 다양한 음악을 담아내는 공간으로 만들어 대중문화의 지평을 넓히는 장소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존 가수들의 쇼케이스 및 힙합 가수들의 공연은 물론, 실력 있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뮤지션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신인 뮤지션 발굴의 창구 기능도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25일 방송될 KBS 2TV ‘승승장구’에서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출연해 히트곡의 뒷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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