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고는 못살아’,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
Array
업데이트
2011-10-21 10:42
2011년 10월 21일 10시 42분
입력
2011-10-21 10:38
2011년 10월 21일 1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가 한 자릿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0일 밤 방송된 ‘지고는 못살아’는 전국 가구 기준 7.5%(이하 동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월24일 첫 방송된 ‘지고는 못살아’는 한류스타 최지우와 윤상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방송 내내 한 자릿수 시청률에 머무르며 고전했다.
이날 마지막 회에서는 은재(최지우)와 형우(윤상현)가 결별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2세를 갖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는 18.6%, KBS 2TV ‘영광의 재인’은 13.6%를 각각 기록했다.
‘지고는 못살아’ 후속으로는 이지아, 윤시윤 등이 출연하는 ‘나도, 꽃!’이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PA간호사 활용 의사에 과도한 ‘보건범죄단속특별조치법’ 적용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