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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이승기-타블로, 1위 경쟁 치열…“기다린 보람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4 10:49
2011년 10월 14일 10시 49분
입력
2011-10-14 10:38
2011년 10월 14일 10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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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왼쪽)-타블로(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2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승기와 타블로가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14일 자정 음원을 동시에 발표한 이들은 공개 직후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것.
우선 이승기는 본업 가수로 2년 만에 5집 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 곡은 ‘연애시대’.
이승기와 실력파 작곡가 Ra.D가 공동 작사, 작곡한 노래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노랫말에 담고 있다.
또한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호흡을 맞춘 한효주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학력 위조 논란으로 아픔을 겪은 타블로는 에픽하이가 아닌 솔로로 2년 만에 컴백했다. 그의 첫 솔로앨범 신곡은 ‘에어백’.
이 곡은 슬픔이나 역경에 부딪히는 순간에 말 없이 감싸줄 수 있는 존재를 원하지만 그러한 존재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외로운 사람들을 위로하는 노래.
또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나얼이 피처링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래를 들은 네티즌들은 “두 곡 모두 너무 좋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0월 말부터 소녀시대, 원더걸스 등 국내 최고의 걸그룹들의 컴백이 예고돼 가요계 음원시장의 열기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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