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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어머니 말기 암 “몰랐다” 고개 떨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2 00:41
2011년 10월 12일 00시 41분
입력
2011-10-12 00:33
2011년 10월 12일 0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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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KBS '승승장구'
“평생 치료해야한다.”
김건모가 어머니의 말기 암 소식에 충격을 받아 고개를 떨궜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1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서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최근 너무 피곤하고 털썩 주저앉고 싶었다”며 “갑상선 질환이 의심돼 병원에 갔더니 암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난 초기암이라고 생각해 퇴원해 집으로 돌아와 김치를 담궜다. 그러나 수술 후 2주 뒤가 지난 후 자세히 알아보니 갑상선암 말기였다”며 “한쪽만 수술해도 될 것을 양쪽을 다했고 임파선까지 제거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김건모는 당황했다. 김건모는 “다 치료된줄 알고 있었다”며 고개를 떨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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