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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윤민수-이영현의 ‘체념’부르며 신이 내린 가창력 뽐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0-10 09:03
2011년 10월 10일 09시 03분
입력
2011-10-10 09:00
2011년 10월 10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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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가 ‘나는 가수다’에서 이영현과 함께 ‘슈퍼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는 ‘듀엣미션’으로 8라운드 1차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윤민수는 실력파 여성가수 이영현과 함께 빅마마의 ‘체념’을 불렀다.
무대 시작 전 윤민수는 “이영현씨와 합치면 감정이 두 배가 될 것이다. 감정과잉의 끝을 보여주겠다. 스피커를 터트려버리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MC윤종신이 윤민수의 무대에 앞서 듀엣으로 함께할 가수로 이영현과 곡목인 빅마마의 ‘체념’을 소개하자 이미 관객들의 기대가 절정에 이르며 객석이 술렁였다.
윤민수는 이영현과 함께 소울필이 충만한 목소리와 신이 내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체념’을 듀엣곡으로 승화시키며 청중평가단의 기립박수와 더불어 눈물샘을 터뜨렸다.
윤민수의 무대를 본 매니저들은 “이것이 진정한 듀엣이다.”라고 극찬했으며, 인순이는 “두 사람의 힘과 에너지가 천장을 뚫을 것 같았다.”며 폭발적인 성량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윤민수는 이번 경연에서 ‘체념’으로 지난주보다 네 계단 오른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ㅣ룬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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