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0억 쇼핑몰 CEO, 초호화 자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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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0월 1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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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 가든’ 에서 초호화 싱글하우스가 공개됐다.

티캐스트(Tcast)계열의 패션채널 FashionN(패션앤)에서 오는 2일(일) 자정에 방송하는 ‘스위트룸 3’에서는 연 매출 20억 원의 쇼핑몰 CEO 유한나가 출연해 드라마 대저택을 소개했다.

한국의 고급 주택가에 위치한 유한나의 2층 저택은 드넓은 정원과 연못으로 가꿔진 외경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유한나의 서재에는 한쪽 벽면 가득 수 백 권의 책들이 격자무늬로 채워져 있어 마치 ‘시크릿 가든’ 주인공 현빈의 서재를 떠오르게 했다. 이외에도 다이닝바와 미니풀장, 벽난로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가구들에 MC들은 연신 부러움의 탄성을 멈추지 않았다.


또한 유한나는 차원이 다른 상위 1%의 생활 수준을 뽐냈다. ‘스위트룸3’ 역대 출연자 중 가장 럭셔리한 드레스룸을 소개한 유한나는 유명 여배우들의 단골 아이템인 800만원대 파워숄더 자켓과 수천만원대 다이아몬드 주얼리 등을 공개했다.

또한 ‘스위트룸3’ 촬영 당시 생일을 맞이한 유한나는 리무진을 타고 하룻밤에 300만원에 달하는 유명 호텔 스위트룸으로 이동해 최고급 생일 파티를 즐기는 여유로움을 보였다.

명품 차도녀 유한나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는 FashionN ‘스위트룸3’ 에서 2일자정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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