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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굿바이 특집 “공익 이유는?” 눈길…“네티즌 댓글 눈팅하나?”
동아닷컴
입력
2011-09-15 11:38
2011년 9월 15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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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굿바이 특집(사진= 방송캡쳐)
“4년 전 교통사고 크게 났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의 ‘굿바이 특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희철은 공익 판정에 대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기사가 많이 났다”며 “그 중에서도 악플이 많이 달렸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김구라는 “댄스가수들은 춤 출땐 멀쩡한데 왜 공익이냐는 말이 꽤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희철은 “그동안 무대에서 춤출 때는 못 춘다는 말이 많았다”고 말하며 “그런데 공익판정을 받자 ‘춤출 땐 날아다니더니!’라는 댓글이 많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희철은 “4년 전에 교통사고가 크게 났었다”며 “왼쪽 다리가 다 부러져 철심 7개를 박았다”고 말하며 공익 판정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그렇게 크게 사고가 났었는지 몰랐다”, “김희철 안 나오면 라디오스타를 무슨 재미로 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김희철이 말했던 댓글 봤었는데… 진짜 네티즌 댓글 눈팅하나?”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붐은 “전 여친 소빠빠와 일병 말때 헤어졌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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