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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남 축의금 기준 제시…“어제 결혼식 갔다왔는데 미리 말하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5 15:54
2011년 9월 5일 15시 54분
입력
2011-09-05 15:51
2011년 9월 5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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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애정남 방송 캡쳐
“성수기에는 3만 원, 비수기에는 5만 원!”
‘애정남’ 최효종이 이번에는 결혼식 축의금의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애정남’에서 결혼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애정남은 “지옥의 계절이 돌아왔다. 축의금에서 3만 원은 택시로 치면 기본요금이다. 이에 3만 원과 5만 원의 기준을 정해드리겠다”며 “4월·5월과 9월·10월은 성수기로 이때는 3만 원이고, 그 나머지 비성수기로 5만 원”이라 말했다.
이에 대해 “성수기 때는 많은 사람들이 결혼한다”며 “경제사정이 좋지 않으므로 3만 원을 했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친한 친구는 5만 원, 아주 친한 친구는 10만 원이다. 여기서 결혼하는 친구의 부모님이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으면 10만 원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9월에 결혼하시는 분들 긴장했겠다”, “너무 웃기다! 요즘 애정남이 대세!”, “이번 달은 마음 편히 3만 원을 내도 되겠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 네티즌은 “어제 결혼식 갔다왔는데 미리 방송했다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애정남은 ‘결혼 축의금’외에도 애인의 이성친구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며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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