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팽현숙, “최양락 과거 19금 영화 출연했다”
Array
업데이트
2011-08-25 14:19
2011년 8월 25일 14시 19분
입력
2011-08-25 14:16
2011년 8월 25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에게 또 한 번 분노를 쏟아냈다.
최양락과 팽현숙 부부는 25일 방송되는 SBS ‘스타 부부쇼-자기야’에서 ‘이해할 수 없는 당신의 집착’에 대한 주제로 열변을 토했다.
이날 최양락이 팽현숙의 못 말리는 질투에 대해 폭로하자, 팽현숙은 “자신의 질투는 최양락의 과거 때문에 생긴 것”이라며 반격을 가했다.
결혼 후, 집에만 있던 팽현숙에 비해 승승장구하던 최양락은 ‘고독한 사냥꾼2’란 영화 출연까지 하게 됐다. 하지만 최양락은 자신의 영화를 팽현숙에게 끝까지 보여주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영화가 19금이었기 때문.
그러나 팽현숙은 비디오를 보게 되었고 19금 영화에 출연한 남편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그 비디오를 내동댕이 쳐 버렸다. 또 그는 녹화장에 직접 ‘고독한 사냥꾼2’ 비디오를 들고 와 최양락을 당황하게 했다.
출연진들이 영화의 내용을 궁금해하자 그는 “혼자서 못된 짓(?)은 다 하고 다니는 영화”라며 자신의 질투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음을 밝혀 웃음을 줬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15분.
사진 제공|SBS 자기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거부해야할 법이라면, 백번 천번이든 거부권 행사해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빨간날’도 양극화…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못 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정도면 흉기” 쇠파이프 가득 실은 과적 화물차, 벌금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